![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정관 개정…](/data/sfn/image/2024/02/22/sfn20240222000036.400x280.0.jpg)
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정관 개정…"미래지향적 조치"
유한양행은 다음 달 15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또 '이사 중에서' 사장, 부사장 등을 선임할 수 있다는 조항에서는 '이사 중에서' 부분을 삭제하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표기된 것은 표준 정관에 맞게 '대표이사'로 변경할 예정이다.유한양행은 "회사의 양적· 질적 성장에 따라, 향후 회사 규모에
황성완 기자 2024-02-22 10: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