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워치, 농번기 활약하는 최고의 아이템

박찬식 기자 2018-10-09 16:22:00

[스마트에프엔=박찬식 기자] IoT를 활용 한 현장의 "가시화"하여 농사시의 위험을 줄이기 착용 아이템이 등장했다. 스마트 시계 같은 모양이 유행 농사시에 활약하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농사일 중의 열사병이나 전복 사고가 다발하고있다. 농사의 신체 상태를 측정하고,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이 " 생체 센싱 밴드 '다.

사용법은 손목에 시계를 클릭하도록 생체 센싱 밴드를 장착하는 것만. 주위의 온습도와 농사의 펄스 수 (맥박)이 측정 된 신체 부하 수준이 추측되는 구조 다.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수집 된 위험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관리자의 스마트 폰에 알람이 통지된다. 또한 밴드를 진동시키는 것으로, 본인에게도 위험을 알림.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가시화하여 휴식을 촉진하는 등의 대응이 가능하며, 미연에 사고를 방지로 이어진다.

또한 가속도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전복 사고도 감지. 전도 후 30 초 동안 움직임이 없을 경우 관리자에게 통보된다. 혼자 작업 현장에서 사고 발견이 늦어 쉽상이지만, 만일의 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박찬식 기자 park@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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