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가는 길... '에너지 전환'

김미정 기자 2018-10-16 16:10:00


[스마트에프엔=김미정 기자] 최근 화석 연료 급등은 농가의 생산 비용에 큰 타격을주고있다. 앞으로도 연료 비용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농업을 살아 가기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과 '사 토야마 자본주의'의 관점이 필요하다.

현실 세계에서는 지금 쏟아지고있는 태양 에너지가 아닌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즉 비료와 농약 및 연료에 의존 한 농업이 융성하고있다. 에어컨 관리 된 '식물 공장'은 그 궁극적 인 형태이다. 하지만 그러한 대량 생산 · 효율적 생산의 농업은 시설이 생산품도 금융 투자의 대상이되는 '머니 자본주의 "의 도구가되어 버린뿐만 아니라 영양 과다로 해충에 저항력이없는 유해한 같은 농산물을 촉성 재배하여 그것을 먹는 인간 측면의 건강도 해치고있다.

문제는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지구 인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화석 연료는 장기적으로 고갈되어 간다. 미국의 셰일 오일 셰일 가스 붐으로 2015 년부터 떨어졌다 유가는 어느새 원래 수준으로 돌아오고있다. 지난해 일본의 화석 연료 수입액은 반세기 전의 3 배 이상, 금액으로 10 조 엔 이상도 많아지고있다. 이에 따른 비용 증가는 비료와 농약 및 연료 수입 사료에 의존하는 전국의 농가에 보디 블로우와 같이 효과가있다.

구미에 여행하면 석전에 비해 물가의 높이에 놀란다. 구미에서는 금세기에 들어 화석 연료 가격 상승이 소비자 물가에 전가되고 인플레이션 기조가 이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화석 연료 가격의 상승이라는 원가 업을 제품 가격에 전가하는 것은 제조업에서 농업도하지 않고, 생산자 만이 비용 증가를 오로지 감수왔다. 인상하면 다른 제품에 고객이 도망 때문에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현역 세대의 감소에 따라 농산물 소비 감소가 계속 일본에서는 수급 밸런스가 무너져 계속하고 구매자 시장이 계속되고있다. 전형이 쌀 것이다.

일본의 15 ~ 64 세 인구는 1995 년을 정점으로하여 2015 년까지 20 년 동안 12 % 나 줄었다. 그동안 65 세 이상 인구는 계속 증가 일본 거주자 4 명 중 1 명 이상을 차지하고있다. 65 세 이상이 되어도 어렸을 때와 같은 양의 쌀을 먹고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이 쌀 수요량의 감소를 낳은 것이지만, 減反 속도가 그것을 따라 가지 않기 때문에 쌀값이 오를 기미도없이 생산액 (= 생산량 × 쌀값)는 일방적으로 계속 감소하고있다.

국제 경쟁에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고기를보고 싶어요. 인구 감소에 따른 수요 감소와 수입품과의 경쟁 격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생산액 (= 생산량 × 단가)은 증가하고있다. 양이 아니라 질을 소구 한 소량 생산으로 높은 가격의 국산 제품이 소비자의지지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상으로 생산액이 증가하고있는 것은 야채이지만, 상대적으로 소량 생산으로 높은 가격의 국산 제품이 소비자에게 평가되는 것은 물론, 노인 건강에 좋은 야채이면 많이 소비 하는 현실이 거기에 반영되어있다.

정리하면, 인구 감소 사회에서 농부들이 생존을 위해 상대적으로 소량 생산으로 높은 가격의 명품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미래에도 계속 화석 연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에도 대처 못해서는 안된다. 둘을 동시에 달성하는 수단이 농약과 비료에 의존하지 않는 농업으로의 전환, 즉 저농약 감소한 비료 농업, 나아가 유기 농업으로의 전환이다. 농약이나 비료에 불필요한 비용을 끼치 지 사 토야마 자본주의 적 농업 시대의 큰 흐름은 향하고있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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