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수·온도 자동조절... 저온 CO2 시용 기계 출시

박찬식 기자 2018-10-18 16:06:00


[스마트에프엔=박찬식 기자] 재배 생산자에게 CO2 문제는 뗄래야 뗄 수 없다. "CO2를 적절하게 공급하면 수량이 늘어난다"하지만 CO2 시용 제품은별로 인기가 없다. 그런 현상을 바꾸는 결정타가 될 것 같은 제품이 드디어 등장했다.

시설 재배에서는 광합성이 활발하게되는 날에 CO2가 부족하여 수량이 주춤 할 수 있지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판매되는 것이 CO2 시용 하니까요.

CO2 농도가 높아지면 광합성 속도도 높아지지만 1000ppm 부근에서 포화된다. 외기 400ppm 부근에서 CO2 농도가 약간 떨어질뿐만 단번에 성장 량이 감소한다. 반대로 조금이라도 농도를 높게 있다면 크게 성장 량을 늘릴 영역이다. CO2 농도는 함부로 외기보다 높게하여도 효과는 적고, 우선 외기를 밑돌 지 않도록 다음 외기보다 약간 높게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이다.

사용하는 연료와 원료에 따라 등유 연소 방식, LPG 연소 방식, 액화 탄산 가스 방식으로 대별되는데, 일반적인 것은 등유 연소 방식. 운전 비용이 낮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조자로부터는 "CO2가 고온이기 때문에 식물에 스트레스가 높고, 여름철에는 사용할 수 없다"라는 목소리를들 수 있었다. 액화 탄산 가스 방식이라면 저온 CO2의 공급이 가능하지만, 유지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있다.

그래서 농업 자재 메이커의 세이가 개발 한이 업계 최초로 등유 연 소식 "저온"CO2 국소 시용 시스템 "진정한 호흡 '이다. 연소기로 만들어진 CO2는 연소기에서 덕트 식품을 통과 할 때 공기와 혼합되어 더욱 온도가 내려 간다. 연소열을 빼앗아 고온으로 인해 연소 기내의 냉각수 (부동액)는 하우스 외부의 라디에이터에 보내 방열. 식힌 냉각수는 연소기로 되돌아 간다. 이렇게 고온의 CO2의 온도가 내려된다.

구멍이 소경의 아들 덕트를 군락을 통과하여 효율적인 국소 시용을 실현한다. 식물에 가까운 거리에서 CO2를 제공하기 때문에 낭비없이 효율적으로 흡수된다. 또한 사람의 통로에 덕트가 기어 다니는 수 없기 때문에 작업에 방해가되지 않는다. 군락 내에 설치 한 프로 파인더에서 CO2 농도를 모니터링하면서 CO2를 시용. 프로 파인더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하우스 내 환경 데이터를 확인할 수있다.

"진정한 호흡"는 등유를 연소시켜 발생하는 CO2의 열을 연소 기내의 열교환 기와 집 밖에 설치하는 라디에이터에서 제거하고 또한 공기와 혼합하여 하우스 내의 온도와 거의 동등한 저온 CO2 를 방출하는 데 성공했다.

소경의 아이 덕트에서 하우스로 방출하여 시용 효율을 높이면서 동시에 설치 향상도 실현. 연소에 관한 안전 확보를 위해, CO (일산화탄소) 경보를 표준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있다.

또한 "진정한 호흡"은 타사에는없는 일출 일몰 설정 등 다양한 제어 기능을 탑재. 1 일 중에서도 시간대별로 자동으로 효율적인 시용이 할 수있다. 5 월부터 한여름 직전까지와 정식 직후 8 월 중순 경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수율 향상을 기대할 수있을 것이다. 또한 환경 측정기 '프로 파인더'를 활용하여 하우스 내 환경도 가시화. 더 나은 재배 환경에서의 CO2 시용가 시선 다툰다 것도 매력이다.



박찬식 기자 park@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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