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건강한 야채 재배법②

박찬식 기자 2018-10-31 15:44:00


[스마트에프엔=박찬식 기자]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시금치, 오크라 지금까지의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키워보고 싶다.

또한 호리 씨에게 시행 착오에서 농업에 종사 한 당시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미생물이 야채의 재배에 중요한 토양 만들기에 좋은 영향을주는 것은 아닐까. 그런 가설을 세우고 난 농업에 임하는 결의를 굳혀갔습니다. 아는 사람이 농업 팜 파크를하고 있던 시가의 용이성이라는 땅 넓은 밭을 빌려 2 년간 시험 적으로이 미생물을 이용한 토양에서 농업을 실시했습니다.

예를 들어, 시금치는 독특한 에그み있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수 없습니다. 이 에그み원인은 시금치에 들어있는 옥살산과 질산이라는 물질이지만, 미생물을 활용 한 토양에서 시금치를 기르면 네 수유 나무 느낌없이 먹을 수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나는 반신 반의하면서 유기 비료의 토양에 미생물을 넣어 토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수확 한 시금치는 귀에み이 적고 샐러드로 생으로 먹을 수있었습니다.

시금치 이외에도 오크라와 당근도 길러 보았습니다 만, 오크라는 생육 상황이 자주 아이의 손목 정도의 줄기가 보통 사람보다 2 배 가량 커져 또한 부드럽고 맛도 좋았습니다. 대량으로 수확 한 오크라는 친구와 이웃에 나누어주었습니다 만, 그 크기와 맛에 놀라고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차별화 된 야채를 만들 수 있어요! "라고 그때 실감했습니다. "

부가가치 야채를 만들 것을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농업과는 직접 관계가 없었던이 회사가 이러한 시행 착오에서 나만의 토양을 개량 해 나갈 것으로 부가가치 채소 재배 있다는 것을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에 미생물의 활용 방법과 토양 만들기 의 중요성 등 여러가지 공부시켜주었습니다.

동시에 미숙하고 농업에 임하는 때 <사람과의 만남>의 중요성도 실감 한 것으로 향후이 경험을 한사람이라도 많은 농가에도 전해 동료를 늘려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새로운 목표를 갖게되었습니다. " 와 호리 씨 글로브 클럽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말해주었습니다.

또한 "지금은 회사 근처의 밭을 연구 농장으로 다시 토양 만들기 시작, 모두가 놀랄만한 크기로 더욱 부드럽고 맛도 좋은 특별한 오크라 만들기를하고있는 중입니다.

부가가치 시금치와 오크라를 만드는에만 머물지 않고, 나아가서는 그 야채를 사용한 가공 식품 만들기에 도전하는 등 식품 회사에도 네트워크를 넓혀 여섯 차 산업화로까지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 라는 큰 구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농업의 프로답지 못한 회사 인 글로브 액트의 도전은 농업 경험이없는 분들에게 큰 기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 아닐까요.



박찬식 기자 park@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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