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자's 농업딥썰] ICT 아키텍처와 에지 레벨

김미정 기자 2019-01-08 11:11:00


ICT(정보통신기술) 설비의 효과는 크게 두 가지가 관여한다. 아키텍처와 프로토타입의 유효성 검사다.

정밀농업(PA)의 관점에서 보면 영양 관리가 가장 흥미로운 운영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여기에 온실가스를 활성화시키고 비료를 사용한 적절한 관개를 보장하기 위해 수행된 과제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포함한다. 설명은 실행된 작업 순서에 따라 클라우드, 에지 및 CPS 평면으로 분할된다.

영양 비율 표를 기초로 영양 조리법(혼합물)을 "이론적으로" 계산한다(물리적 작용은 없다). 이를 위해 일련의 계산은 최종 용량의 수원과 비료가 발전소 요구를 준수함을 보장한다.

이 계층은 온실 장비(밸브, 펌프, 센서 수치 등)를 조정하여 클라우드 레벨에서 전달되는 혼합물을 만드는 것을 담당한다. 따라서, 다른 볼륨을 수신한 후 혼합물을 만들기 위한 전체 작업 세트를 생성한다. 이를 위해 다음 단계를 따른다.

이러한 단계가 이루어진 후 일련의 원자 작업이 생성되어 CPS 레벨로 이행된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지점의 경우, 필요한 볼륨이 방출될 때까지 특정 디지털 출력이 활성화된 원자력 운영에서 물의 순차적 방전이 분해된다. 이 모든 과정 동안, CPS는 MQTT 프로토콜 덕분에 그것의 새로운 상태를 통지함으로써 업데이트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수신한 정보를 검증한 후에야 다음 단계가 같은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따라서, 에지 계층의 각 컨트롤 모듈은 원자 조작을 보내고 CPS 노드에서 오는 정보가 게시될 MQTT 주제에 가입함으로써 CPS 레벨에 의해 실행되는 작업을 조정 및 관리할 책임이 있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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