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자's 농업딥썰] 정보통신 기술 발달과 스마트팜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의 사용으로 원자 시스템에서 높은 감시와 제어 능력이 확보되었다.

이는 정밀농업(PA)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산업자동화와 결합한다. 현재의 센서는 작물의 상태에 대한 매우 정확한 값을 제공하며, 액추에이터는 관개를 관리하거나 기후 요인을 변경하거나 필요한 영양소로 토양을 농축할 수 있다.

적절한 경우, 질병과 정기적인 활동에 대한 인간의 개입의 필요성을 줄임으로써 PA의 생산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컴퓨터 정보 기술도 활용된다. 이것은 이전에 논의된 수경법과 같은 극단적인 PA 사례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공통 농업의 천연자원은 제쳐두고 훨씬 더 정밀한 제어 조치를 수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동화는 의심할 여지 없이 농업의 미래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단위의 모듈화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농작물의 정밀한 관리를 보장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