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영상] 전남영광 김영용, '축산업' 첨단 기술에서 희망을 보다

김미정 기자 2019-08-09 16:30:00
[스마트에프엔=김미정 기자]



전남 영광의 애니포크 영농조합법인 김영용 대표는 2012년 최신식 설비의 축사를 건설하기 시작해 2013년 입식하고, 올해 드디어 본격적인 스마트 양돈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총 6만6000여㎡의 대지에 사육면적은 1만4800여㎡로, 총 1만5000두를 사육하고 있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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