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사물인터넷 활용 요령

김미정 기자 2019-04-25 15:54:00


IoT를 활용하면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규모 또는 빅데이터로 이어진다. 이 때문에 많은 연구들이 그러한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와 지식으로 바꾸기 위해 여러 사업책을 시도하고 있다.

파후자 외 연구진(2013년)은 온실을 위한 온라인 미세 기후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기후, 수정, 관개 및 해충을 제어하기 위해 식물 관련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해 WSN에 의해 지원되었다. Tripathy et al. (2014)는 데이터 마이닝에 의한 지식을 발견하기 위해 WSN에서 파생된 데이터를 사용했다.

이 연구는 무선 센서와 현장 감시를 기반으로 농작물-기상-환경-질병 관계를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 병을 예측하기 위해 분류기를 훈련시켰다. 케화셴(2017년)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IoT를 위한 편리한 새로운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했다.

농업용 IoT 시스템으로부터 충분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농업용 대용량 데이터 분석의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기능 요구사항의 모델링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추출하기 위해 데이터 마이닝을 적용한 연구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이번 작업은 IoT에서 데이터를 마이닝할 것이다.

이 작업은 3개 지점(증류)에 실제 설치를 시연할 것이다. 이 세 가지 예시마을은 서로 떨어져 있고 농업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첫 번째 예로 마을에는 석회 재배와 자생 채소가 있다. 두 번째 예시마을에는 샐러드 농장과 자생 야채가 있다. 마지막 예시마을은 샐러드농장, 양계장, 버섯농장, 약초농장 등이 통합된 농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세 가지 예시마을은 그림 1, 그림 2, 그림 3의 모델로 대표된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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