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자가수정용 옥수수로 농업 생산성 향상

박찬식 기자 2018-11-13 11:54:00


전세계의 농부들과 과학자들은 옥수수, 밀, 쌀과 같은 자가용 곡물 작물을 개발하기 위해 거의 50년 동안 노력해 왔다.

6년 전에 비료를 더 똑똑하고 사용하기 쉽고 환경적으로 더 건전하게 만들기 위해 출발했다. 지난 주의 이야기는 어떻게 혁신적인 질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의 개발을 통해 화학 비료에 대한 재생 가능하고 깨끗한 대안을 만들었는지를 기술했다. 우리는 이러한 미생물의 숨겨진 잠재력을 계산적으로 유도하는 강력한 기술을 사용하여 다시 일깨웠다.

미생물들은 옥수수, 밀, 쌀과 같은 곡물 작물의 뿌리에 달라붙어, 농작물에 대한 수요에 따라 질소를 반응적으로 전달한다. 그것은 우리가 더 나은 효율로 더 많은 식량을 재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지농작물 영양 섭취를 용이하게 한다.

씨앗이 발아하여 모종이 되면서, 옥수수 1에이커에는 매일 약 1파운드(1.12 kg/ha)의 질소가 필요하다(아이오와 주립 대학교 확장 자료). 식물성 성장의 후기 단계(2.8 kg/ha) 동안 질소 요구량은 매일 거의 2.5 lb까지 치솟는다. 많은 작물들이 비슷한 패턴을 따른다.

2017년 피봇바이오에서 이루어진 과학적 발전이 자랑스럽다. 이러한 성과들은 궁극적으로 농부들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그들의 약속을 지지하면서 그들의 땅에서 더 많은 생산물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5계절의 현장개발은 옥수수, 밀, 쌀과 같은 작물에 질소, 인, 칼륨을 공급하는 변형제품의 토대를 마련했다. 모든 화학 비료를 더 나은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박찬식 기자 park@thekpm.com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