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품종 개량한 수박 '리버사이드' 품종 인기

김미정 기자 2018-11-22 11:14:00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박 품종은 각각 라발라와 바리가로 알려진 리버사이드와 알렉산더다. IsraelAgri는 후사리씨와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후사리 씨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오리지널 씨즈 통근자 중 한 명이다. 지난 6년 동안 그는 지역 재배자들과 농부들에게 씨를 뿌린 수박의 씨앗을 팔았다.

후사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박 품종은 각각 라발라와 바리가로 알려진 리버사이드와 알렉산더라고 한다. 후사리는 "수박을 파종하는 계절은 5월에서 6월경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지속된다"고 말했다.

그는 "북쪽에서 10월 중순에 시작해서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3월에 멘도자에서 끝난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대부분 현지 소비용"이라며 "우리는 오리지널 씨드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에게 말한다. "그들이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크고, 깊은 붉은 색, 달콤한 과일을 얻는 반면 재배자들은 활력 식물을 섭취하는 반면, 특히 태양 복사 때문에 북한에 필수적이다."식물은 열사병으로부터 과일을 보호할 만큼 튼튼해야 한다."

고유성을 생산하고 재배업자들에게 다른 회사들에 비해 유리한 점을 제공하기 위해 후사리와 손잡고 아르헨티나 시장을 바꾸고 있다. 즉, 수율과 품질이 우수한 새로운 유형을 도입하면서도 시장에 원하는 것을 제공한다."우리가 발전하고 있는 변화는 몇 가지 차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짧은 성장기, 지역 팀과 함께 일하는 것, 그리고 질병에 강한 변종들을 도입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에서, 오리지널 시즈는 사람들과 시장, 그리고 관련된 모든 선수들의 요구를 이해하는 후사리와 그의 팀과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후사리는 어떻게 수천 킬로미터를 운전하여 전국의 재배자들을 보고 그들과 연락을 취하는지 알려준다. 그러므로 푸사리가 다른 국제 종자 회사보다 더 많은 씨앗을 파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전통이 생산량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후사리는 "아르헨티나 문화는 농업 기술을 이용한 효과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북부의 재배자와 남부의 재배자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에서 아르헨티나의 북쪽에서는 재배자들이 씨앗을 뿌리고 비가 오기를 기다린다.

그들은 모든 것이 신에 달려있다고 믿기 때문에 관개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비교하자면, 중앙과 남부에서 재배자들은 물방울 관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스스로 말해준다. 즉, 중앙과 남한은 물방울 관개를 사용한다고 해서 헥타르 당 100톤을 수확한다."

후사리 씨는 유통업자와 시장 관계의 가치를 되풀이하며 예를 든다. "씨앗이 없고 어두운 품종을 도입하려고 했던 또 다른 회사는 시장이 여전히 보수적이고 변화에 저항하기 때문에 실패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사리와 함께 오리지널 씨앗은 질병에 덜 걸리며 계절적 성장 주기가 짧은 새롭고 강한 유형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측정된 변화를 만들고 있다. 푸사리는 "이러한 특징들은 우리가 재배하는 사람들이 부가가치뿐만 아니라 다른 재배자들이 이용할 수 없는 장점들을 가지고 일할수록 더 좋다"고 결론짓는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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