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은덕농원 대표 "ICT, 단동이라고 망설일 필요 있나요"
충북 진천군에서 은덕농원을 운영 중인 김성용(60) 대표. 그는 6270㎡ 규모의 시설면적에서 전작기에는 수박을, 후작기에는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단동이 많은 만큼 선택적 ICT시설 도입으로 업무의 효과와 효율을 극대화시켰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하 김성용 은덕농원 대표와의 일문일답. Q1. 선택적 ICT시설을 도입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A. 이전부터 스마트 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