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이훈기 대표, 동남아 해외사업장 현장 점검 나서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해외 현장 경영으로 지난 18일 동남아시아 사업장을 방문했다.이 대표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건설(라인 프로젝트)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 대비 차질 없는 공사 진행을 주문했다. 그는 "오랜 기간 쌓아온 다양한 해외 사업장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지에 최적화한 사업 운영과 글로벌 생산 역량
김효정 기자 2024-04-24 14: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