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대출비교 플랫폼, 신용·주택담보대출 받을 때 편의성↑
지난해 5월 신용대출을 시작으로 금융위원회 주도하 대환대출 인프라가 시행된데 이어 올 1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로 범위가 확장됐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대환대출을 통해 지난해 5월 31일부터 올 3월 25일까지 16만6580명이 총 7조4331억원의 대출을 낮은 금리로 갈아탄 것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은 14만 4320명, 주택담보대출은 1만6909명, 전세대출은 5351명이 이용했댜. 이용
강권직 기자 2024-04-12 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