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껴안은 진옥동 회장...신한금융, 개미마을에 '온기' 배달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와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25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옥동 회장과 임직원들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개미마을의 에너지 취약가구를 방문해 총 1000장의 연탄과 함께 방한용품도 전달했다.신한금융은
권오철 기자 2024-01-29 00: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