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 신약, 다양한 용량 투여군서 '완전관해확인'"
한미약품은 자사 급성골수성 백혈병(AML) 치료 혁신신약(HM43239)을 투여한 다양한 돌연변이 환자군에서 '완전관해(CR)'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한미약품 파트너사 앱토즈는 지난 3일(한국시각) 진행한 '키 오피니언 리더(KOL)' 웨비나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 대상 글로벌 1/2상 결과 HM43239의 다양한 용량(80mg, 120mg, 160mg) 투여군 모두에서 완
황성완 기자 2022-11-14 13:4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