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인증중고차 ‘트레이드인’ 개시
기아가 중고차 ‘트레이드인(trade-in, 보상판매)’을 시작한다. 트레이드인은 기존 중고 제품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신제품을 출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도다.기아는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기존에 보유하던 기아 차량을 인증중고차 서비스에 매각하면 최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고객이 기존에 보유한 기아 차량이 신차 출고 후 5년,
박재훈 기자 2024-04-01 09: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