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물류

HMM, KCGS ESG 평가서 4년 연속 ‘A’ 획득

HMM, KCGS ESG 평가서 4년 연속 ‘A’ 획득

HMM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3 ESG 평가’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KCGS는 한국거래소 산하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평가하는데 올해는 국내 상장사 987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지난 2020년부터 4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받은 HMM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개 분야 중 환경분야와 사회분야
신종모 기자 2023-10-30 10:26:43
KAI, 폴란드에 중부유럽사무소 개소…“유럽시장 공략 거점”

KAI, 폴란드에 중부유럽사무소 개소…“유럽시장 공략 거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 중부유럽사무소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KAI는 폴란드 사업 확대 및 중부유럽 지역에 대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신규 개소한 중부유럽사무소는 폴란드 FA-50GF/PL 사업 관리는 물론 유럽 내 노후 전투기 교체 수요가 있는 잠재고객들을 대상으로 국산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마케팅 거점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무소
신종모 기자 2023-10-25 16:14:45
'화물 매각' 오리무중...대한한공-아시아나 합병, 결전의 30일

'화물 매각' 오리무중...대한한공-아시아나 합병, 결전의 30일

오는 30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분수령을 맞이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합병에 따른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 결합심사 필수요건인 화물 매각을 30일 이사회를 통해 논의할 예정이다. 화물사업 매각에 대해 이사회 내부에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노조측은 합병에 반대하는 분위기가 거세다. 항공화물 시장이 침체되고 있어 화물 사업인수에 적극
박재훈 기자 2023-10-25 10:26:21
주요 그룹 총수 이번엔 사우디 집결…‘네옴시티’ 현실화될까

주요 그룹 총수 이번엔 사우디 집결…‘네옴시티’ 현실화될까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지난 22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그룹 총수들과 함께 최고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공식 오찬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오찬에서 ‘네옴시티’ 등 중동 인프라 건설 사업과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재계와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오찬에는 이재
신종모 기자 2023-10-25 10:14:02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83)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_1세대 항공사 ⑪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83)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_1세대 항공사 ⑪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제주항공의 기내서비스 가운데 2007년 7월20일부터 실시한 ‘뷰티풀코리아’라는 게 있었다. 이 서비스는 LCC 비즈니스 모델에 부합했고, 비행기의 단점을 보완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당시 운용중이었던 Q400 기종은 보잉이나 에어버스 항공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고도를 비행했다. 기존항공사가 고도 2만5000피트(7500미터) 내외 상공을 운
김효정 기자 2023-10-25 05:26:02
강석훈 산은 회장 “HMM 적격 인수자 없다면 매각할 이유 없다”

강석훈 산은 회장 “HMM 적격 인수자 없다면 매각할 이유 없다”

국내 유일 국적 선사인 HMM 인수를 놓고 하림·JKL파트너스 컨소시엄, 동원그룹, LX인터내셔널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HMM 매각 측은 이들 인수 기업에 대해 지난달 6일부터 실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다만 HMM 매각 측은 적격 인수자가 없다면 매각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신종모 기자 2023-10-24 15:43:20
진에어, 부산-타이베이 노선 신규 취항...12월5일부터 운항

진에어, 부산-타이베이 노선 신규 취항...12월5일부터 운항

진에어가 인천과 대구에 이어 부산에서도 타이베이 노선을 12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하는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매일 오후 2시 1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 45분 타이베이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35분 소요된다.돌아오는 항공편은 타이베이에서 오후 5시 출발하며, 진에어를 이용하는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
박재훈 기자 2023-10-20 16:34:34
[기자수첩]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콩코드 효과와 그 사이 어딘가

[기자수첩]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콩코드 효과와 그 사이 어딘가

'콩코드 효과'라는 말이 있다. 콩코드 여객기에서 탄생한 용어로 돈, 노력, 시간을 투자하던 중 일이 실패할 것을 예감하면서도 투자한 것이 아까워 그만두지 못하는 경제적 행동을 뜻한다. 흔히 말하는 매몰비용 효과와 같은 의미다.최근 항공업계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콩코드 효과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
박재훈 기자 2023-10-20 13:29:22
대한항공, USA투데이 주관 '2023 10베스트 어워드' 3관왕

대한항공, USA투데이 주관 '2023 10베스트 어워드' 3관왕

대한항공이 최근 미국의 유력 종합일간지인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3년 10베스트 어워드’에서 프리미엄 클래스 서비스 부문 1위, 기내식 부문 2위, 객실승무원 부문 6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USA투데이는 매년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항공, 공항, 숙박, 여행, 여행 장비 등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업체 10개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수
박재훈 기자 2023-10-20 11:41:49
KAI, 6대 미래사업 추진 위한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 개최

KAI, 6대 미래사업 추진 위한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 개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9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ADEX)에서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항공우주전문가 포럼은 KAI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산·학 토론의 장이다. KAI가 추진하는 미래사업에 대한 전문가 그룹의 생각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신종모 기자 2023-10-20 10:55:36
한화오션, ‘서울 ADEX 2023’서 최신 3000t급 잠수함 등 전시

한화오션, ‘서울 ADEX 2023’서 최신 3000t급 잠수함 등 전시

한화오션은 오는 20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항공우주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에 참가해 최신 전투함정인 3000t급 국산 중형 잠수함과 미래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을 전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번 전시회에 해군 최신 함정이자 곧 발주 예정인 장보고3 Batch-II 3000t급 중형 잠수함과 대한민국 스마트 네이비(Smart Navy) 구현을 위해 제시한 무인전력지휘통제
신종모 기자 2023-10-19 11:17:57
KAI·현대로템, 우주 모빌리티 사업 진출 위해 ‘맞손’

KAI·현대로템, 우주 모빌리티 사업 진출 위해 ‘맞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현대로템이 우주 발사체·우주비행체 개발에 힘을 모은다. KAI는 지난 18일 서울 ADEX 2023에서 현대로템과 ‘미래 우주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와 현대로템은 강점을 활용해 우주 발사체와 우주비행체 개발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KAI는 미래 우주경제 시대에 대비
신종모 기자 2023-10-19 11:04: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영국 VA사와 2400억원 규모 부품 공급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영국 VA사와 2400억원 규모 부품 공급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아덱스(ADEX) 2023’에서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전문기업인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VA)와 약 2356억원의 부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으로 VA의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인 4인승 VX4에 적용되는 ‘틸팅&블레이드 피치 시스템(Tilting&Blade Pitch System)’
신종모 기자 2023-10-19 10:55:04
HMM, 미래 해운인재 양성…목포해양대 등에 발전기금 전달

HMM, 미래 해운인재 양성…목포해양대 등에 발전기금 전달

HMM은 미래 해양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목포해양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HMM은 지난해부터 목포해대와 ‘융합대학 및 학과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 교류를 통한 해양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HMM은 해운업계의 미래 경쟁력이 될 친환경 선박, 스마트 자율 운항 분야에 우수한 해기사 육성을 위해 친환경스마트선박분야 전
신종모 기자 2023-10-19 10:46:23
KAI, 美 록히드마틴·시코르스키와 대형기동헬기 사업 분야 ‘맞손’

KAI, 美 록히드마틴·시코르스키와 대형기동헬기 사업 분야 ‘맞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록히드마틴(LM)·시코르스키(Sikorsky)와 한국군의 특수 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KAI는 18일 서울 공항에서 개최하고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서울 ADEX 2023)의 록히드마틴 부스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산업적 이익 창출을 위한 잠재적인 사업영역 발굴·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의
신종모 기자 2023-10-18 14:29:02
대한항공, 슈퍼널과 협력해 국내 UAM 운항 사업 생태계 구축 박차

대한항공, 슈퍼널과 협력해 국내 UAM 운항 사업 생태계 구축 박차

대한항공이 17일 ‘서울 ADEX 2023’에서 미국 항공 모빌리티 기업 '슈퍼널'과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운항사업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신재원 슈퍼널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슈퍼널사는 현대차그룹의 미국내 UAM 독립 법인이자 첨단 항공 모빌
박재훈 기자 2023-10-18 10:05:44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82)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_1세대 항공사 ⑩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82)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_1세대 항공사 ⑩

K-LCC 1세대 항공사들은 취항 전후 여러가지 대내외 사정과 이유들로 인해 숱한 난관과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가까스로 살아남아 취항 1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은 탑승률이 차츰 높아지면서 안정화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기에는 걸림돌도 많았다. 출범 첫돌을 맞을 즈음 제주항공이 안고 있던 ‘10대 고민’은 K-LCC 1세대의 시대상황과 맞아떨어지는 항공사(史
김효정 기자 2023-10-18 06:20:03
한화시스템, ADEX 2023 참가…우주·육·해·공 기술역량 선봬

한화시스템, ADEX 2023 참가…우주·육·해·공 기술역량 선봬

한화시스템은 오는 22일까지 서울공항에서 개최하는 ‘202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우주, 항공, 안티드론시스템, 통합전장시스템, 다기능레이다 등 주요 방산 기술력을 선보인다. 지상·공중·해양·우주 플랫폼 전체를 잇는 초연결·초지능·초융합 통합 솔루션을 통해 첨단 방산을
신종모 기자 2023-10-17 13:46:25
현대차그룹 UAM 법인 슈퍼널. ‘ADEX 2023’참가...미래항공 모빌리티 비전 공개

현대차그룹 UAM 법인 슈퍼널. ‘ADEX 2023’참가...미래항공 모빌리티 비전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한국 최대의 에어쇼를 통해 국내에 데뷔한다. 미래 UAM 핵심 시장으로 성장할 한국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구상이다.슈퍼널은 17일부터 22일까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막을 올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슈퍼널의 국내 행사 참가는 법
박재훈 기자 2023-10-17 11:45:07
한화, 아덱스 참가…우주·지상 통합 ‘지휘·정찰’ 방어망 공개

한화, 아덱스 참가…우주·지상 통합 ‘지휘·정찰’ 방어망 공개

한화그룹이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위한 ‘육·해·공·우주’의 통합 방위 역량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인 안보 지형이 요동치는 가운데 국내 대표 방산·항공·우주기업으로서 최첨단 기술력을 공개하고, 글로벌 안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우주·방산 계열사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신종모 기자 2023-10-16 14: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