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물류

'파업 직전' 극적 타결...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와 임금 교섭 잠정 합의...

'파업 직전' 극적 타결...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와 임금 교섭 잠정 합의..."비행수당 2.5% 인상"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 노동조합과 2022년도 임금 교섭에 잠정 합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도 이날 제9차 임금교섭이 이뤄지는 만큼 협상에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이는 임금 협상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이며, 조종사노조가 준법투쟁 방식의 쟁의행위에 나선 지 42일 만이다.사측은 최근 들어 항공권 예약 취소가 급증하자 전날 조종사노조에 '
황성완 기자 2023-07-19 11:25:14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69)성공한 LCC의 공통점⑤ 사람중심 종업원중심 경영_안경 낀 스튜어디스가 등장했다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69)성공한 LCC의 공통점⑤ 사람중심 종업원중심 경영_안경 낀 스튜어디스가 등장했다

회사 설립 과정에서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사람중심 종업원중심의 경영을 교과서로 삼은 제주항공 경영진은 객실승무원들의 2018년 4월1일 만우절 기내이벤트를 지켜보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객실승무원들이 끼를 참지 못하고 경영진의 묵인하에 신선한 반란(?)을 일으킨 이날 하루 동안 국내선과 국제선 모든 항공편에서 기존의 정형화된 모습이 아닌 한껏 개성 있는
김효정 기자 2023-07-19 06:15:03
CJ대한통운-SK E&S, 액화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단지' 조성

CJ대한통운-SK E&S, 액화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단지' 조성

CJ대한통운이 전국 주요 물류센터에 운용되는 화물차와 지게차를 수소 모빌리티로 전환한다.CJ대한통운은 수소에너지 기업인 SK E&S, SK플러그하이버스, 한국복합물류와 공동으로 ‘수소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렸으며, 권형균 SK E&S 수소부문장, 이황균 SK플러그하이버스
박재훈 기자 2023-07-18 16:01:53
대한항공,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임금 3.5% 인상 가결

대한항공,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임금 3.5% 인상 가결

대한항공이 18일 서울시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조인식에는 우기홍 사장, 오필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했다.2023년 임금인상 합의안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찬반투표에서 참여 조합원 52.5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합의에 따라 임금은 3.5% 인상되며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 한도가 기존 기본급의 300%에서 500%로 올랐다.
박재훈 기자 2023-07-18 14:57:24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파업 예고에 TF 운영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파업 예고에 TF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노동조합의 파업예고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노동조합의 단체 행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달 부터 'APU 쟁의행위 대응 TF'를 운영해오고 있었다. 현재 TF의 팀장은 원유석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TF는 임원과 조직장으로 구성된 63명의 규모로 구성됐다. 지난 14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24일
박재훈 기자 2023-07-17 11:22:25
아시아나항공, 이어지는 잡음에 난기류...신규채용 않는 이유는?

아시아나항공, 이어지는 잡음에 난기류...신규채용 않는 이유는?

아시아나항공을 둘러싼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기내식 논란부터 비상구 개방 사건 등 사건사고가 많았던 상반기를 보낸 아시아나항공이 노사간의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의 결렬로 파업을 앞두고 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유일하게 엔데믹을 맞은 항공업황 속에서 신규채용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항공사로 경쟁력약화로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지난 14일 아시아나항공의
박재훈 기자 2023-07-17 11:21:43
K-방산, 폴란드 진출 발판…글로벌 4대 수출국 도약하나

K-방산, 폴란드 진출 발판…글로벌 4대 수출국 도약하나

한국 방위산업이 최근 폴란드 진출 계기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한국 방산은 양적 맞춤형 수출전략으로 신시장을 개척해 질적으로 한‧미 무기 공동개발 등 제품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한국 방산은 오는 2027까지 글로벌 4대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심순형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에게 의뢰한 ‘세계 4대 방
신종모 기자 2023-07-17 10:20:56
제주항공, 올해 세번째 객실승무원 채용...오는 24일까지 접수

제주항공, 올해 세번째 객실승무원 채용...오는 24일까지 접수

제주항공이 올해 세번째 객실승무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제주항공의 2023년도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까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이번 지원에 학력 제한은 없으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일정 기준 이상의 토익 등 공인어학성적은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일본어·중국어 특기
박재훈 기자 2023-07-16 17:23:37
아시아나항공, 24일부터 파업...노사 견해차 줄이지 못해

아시아나항공, 24일부터 파업...노사 견해차 줄이지 못해

아시아나항공의 조종사 노조가 24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노사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는 지난 5월 쟁의행위 투표를 가결한 뒤 지난 6월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후 교섭과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갈등이 지속돼 왔다. 노조는 준법투쟁 이후에도 협상에 진척이 없었다
박재훈 기자 2023-07-14 16:53:42
에어프레미아, 김정규 회장·이종철 부회장 선임

에어프레미아, 김정규 회장·이종철 부회장 선임

에어프레미아가 12일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과 이종철 JC파트너스 대표를 각각 자사의 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최금 김정규 회장과 문보국 전 레저큐 대표가 설립한 AP홀딩스는 JC파트너스로부터 에어프레미아의 일부 지분을 인수했다. 이에따라 JC파트너스와 AP홀딩스 컨소시엄의 지분율은 65.7%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규 회장은 타이
박재훈 기자 2023-07-13 19:11:35
美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KAI 지분 추가 확대…민영화 신호탄되나

美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KAI 지분 추가 확대…민영화 신호탄되나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한국항공우주(KAI) 계속 지분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로 위축됐던 K-방산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피델리티의 지갑을 열개한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지난달 23일 KAI에 235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5.89%에서 6.35%로 확대했다.이로써 피델리티는 한국수출입은행(26.41%), 국민연금공단(8.27%) 등에 이어 3대 주주로 등극했다. 세부 변동
신종모 기자 2023-07-13 17:16:13
KAI, 계약 10개월 만에 ‘FA-50GF’ 폴란드 납품 시작

KAI, 계약 10개월 만에 ‘FA-50GF’ 폴란드 납품 시작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폴란드 수출계약을 체결한 지 10개월 만에 폴란드 수출형 FA-50GF의 납품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역대 최단기간 납품 추진은 KAI의 생산 역량뿐 아니라 정부 주도의 방위산업 지원정책에 맞춘 민·관·군 ‘원팀(One Team)’ 전략이 주효했다.앞서 KAI는 지난달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 본사에서
신종모 기자 2023-07-13 16:57:14
항공업계, 항공 화물 부진에 IT제품 운송으로 경쟁력 확보

항공업계, 항공 화물 부진에 IT제품 운송으로 경쟁력 확보

항공업계가 코로나19가 끝나 여객사업의 회복세를 보이면서 실적개선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당시 항공사의 실적을 견인한 항공 화물 운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항공사들은 물류 인프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반도체와 배터리 등을 바탕으로 하반기 화물 운임 역전을 조준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여객에서 손해를 보고 있던 항공사들은 항공화물 운임을
박재훈 기자 2023-07-13 10:29:28
아시아나항공, 기후변화센터와 탄소 상쇄 협력 MOU

아시아나항공, 기후변화센터와 탄소 상쇄 협력 MOU

아시아나항공이 12일 자발적 탄소 상쇄 프로그램으로 탄소 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고은 12일 서울시 종로구 기후변화센터 본사에서 탄소 상쇄 활동 협력을위해 기후변화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박수상 커뮤니케이션 담당과 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자발적 탄소 상쇄 프로그램'은 항공기 탑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박재훈 기자 2023-07-12 15:22:11
한진, 2분기 잠정실적 영업익 337억원...전년 동기 대비 3.4%↑

한진, 2분기 잠정실적 영업익 337억원...전년 동기 대비 3.4%↑

한진이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881억원, 영업이익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43.4%씩 상승했다고 잠정집계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다.한진은 "지난 1분기에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항만, 포워딩, 특솔 물량 감소와 더불어 택배 허브터미널, 휠소터 도입 등 투자비용 증가 및 운영원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박재훈 기자 2023-07-12 11:13:11
한화오션, 잠수함 핵심 음향장비 국산화 성공…“비용절감·효율성 확보”

한화오션, 잠수함 핵심 음향장비 국산화 성공…“비용절감·효율성 확보”

한화오션은 최근 잠수함의 작전 성능과 생존성을 높여주는 음향측심기, 음탐기 비콘(beacon), 발사형 수중환경측정기 등 음향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5년간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국산화에 성공함에 따라 장보고-III급 Batch-II 잠수함은 국산화율이 8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장보고-Ⅲ급 Batch-I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은 국산화율 76.2%를
신종모 기자 2023-07-12 10:02:31
이수만, 중국 자율주행항공기 업체 투자...300억 규모 투자 동참

이수만, 중국 자율주행항공기 업체 투자...300억 규모 투자 동참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중국 자율주행항공기 업체에 거액을 투자했다.중국의 자율주행항공업체 이항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저명한 음악 프로듀서, 기업가, SM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인 이수만이 이끄는 여러 전략적 투자자와 총 2300만달러(한화 약 298억원) 규모의 사모 방식으로 신주 발행을 위한 인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항은
박재훈 기자 2023-07-12 09:56:22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68)성공한 LCC의 공통점 ④ 사람중심 종업원중심의 경영이 있었다

[양성진의 재미있는 K-LCC 이야기] (68)성공한 LCC의 공통점 ④ 사람중심 종업원중심의 경영이 있었다

'포브스'는 사우스웨스트항공 허브 켈러허 회장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사랑받을 수 있었던 20가지 이유를 일화를 담아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 중 직원들에 대한 관심을 첫번째 이유로 꼽았다. 허브 켈러허 회장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했고, 직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다. 그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였다. 모든 직원의 이름을 외웠고, 어디서 만나든 먼저 인
김효정 기자 2023-07-12 06:18:01
HMM 매각 작업 본격화…몸값·미상환 영구채는 '해결 과제'

HMM 매각 작업 본격화…몸값·미상환 영구채는 '해결 과제'

국내 유일 국적 선사인 HMM의 매각 작업이 이달 말 마무리될 전망이다. HMM 대주주인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매각 자문사들과 매각 작업을 시작한 이후 3개월 만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HMM 매각자문단은 이달 말까지 매각 공고문을 내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공고가 이뤄지면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시작으로 예비입찰과 본입찰을 거쳐 연내 주식매매계약(SPA)
신종모 기자 2023-07-11 15:30:32
한화오션, 수상함 2척 동시 건조…“해양 방산 강자로 도약”

한화오션, 수상함 2척 동시 건조…“해양 방산 강자로 도약”

한화오션은 호위함 건조를 위한 대규모 신규 시설 투자를 검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함정 건조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건조 라인 전문화를 통한 호위함 적기 전력화를 위해서다.한화오션은 국내 최초로 수상함 2척 동시 건조가 가능한 실내 탑재 공장 신축을 고려하고 있다. 수상함 실내 탑재 공장은 수상함 건조 과정을 실내에서 진행함으로 원활한 야간작업뿐만 아니라
신종모 기자 2023-07-06 11: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