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세계적인 관광명소...남해안 상징 랜드마크 검토
경상남도는 8일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남해안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뉴욕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랜드마크가 필요하다”며 “남해안 관광개발 사업들이 추진되면서 남해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도민의견 수렴, 정부 협의 등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최근 환경부가 한려해
권보경 기자 2023-05-08 23: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