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자정까지 '한 표' 호소
22대 총선일을 하루 앞둔 9일 각 당은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자정까지 총력 유세를 벌였다.국민의힘은 '거대 야당 심판',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했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저녁 서울 청계광장 '파이널 총력 유세'에서 "420여년 전 충무공이 남은 12척의
김성원 기자 2024-04-09 23: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