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강남서 10대 중학생에 피습…두피 봉합 수술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이 25일 서울 강남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중 10대 중학생에게 습격당해 병원에서 두피 봉합 수술을 받았다. 용의자는 손에 든 돌덩이로 배 의원을 10여차례 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배현진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현장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배 의원은 오후 5시20분쯤 건물 안에서 혼자 용의자와 마주쳤다.회색 모자와 흰
김성원 기자 2024-01-25 23: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