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이명박·박근혜·문재인·권양숙, '말말말'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 및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투표 참여 및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 지하1층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를 찾았다. 그는 "한국 정치가 한국 전체 수
권오철 기자 2024-04-10 15: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