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KAI, 지난해 영업익 2475억원…전년비 74.8%↑

KAI, 지난해 영업익 2475억원…전년비 74.8%↑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KAI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74.8%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3조8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늘었다. 순이익 역시 2218억원으로 91.4% 증가했다. KAI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기체구조물의 매출이 회복세에 들어섰다”며 “우주사업과 첨단 소프트웨어(SW) 기술이 적용된
신종모 기자 2024-02-02 11:32:13
포스코 후추위,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포스코 vs 비포스코

포스코 후추위,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포스코 vs 비포스코

포스코의 차기 회장 후보가 6명이 압축됐다. 후보 중에는 포스코 출신 3명과 비포스코 출신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2018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선출 때는 포스코 출신 5명의 후보가 올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번 후보 선출에는 포스코 출신 내부 인사를 포함한 비포스코 출신 외부 인사까지 대거 후보로 포함하면서 내부 순혈주의에서 벗어나겠다는 시도로 분석된다.
신종모 기자 2024-02-02 11:14:38
보람상조, 6년 연속 '상조서비스' 대상 수상

보람상조, 6년 연속 '상조서비스' 대상 수상

보람상조는 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제13회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6년 연속으로 수상했다.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은 산업군별 온라인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부문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보람상조는 1991년 회사 창립 이후 30여 년간 상조의 대중화를 이끌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최형호 기자 2024-02-02 11:01:00
한울본부, 소셜팜 프로젝트 '설맞이 라이브커머스' 개최

한울본부, 소셜팜 프로젝트 '설맞이 라이브커머스'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울진군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설레는 경북을 드려용 특집'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는 울진군 사회적경제기업 2곳(농업회사법인 대성, 울진바다소리)이 참여해 최대 49%까지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지역특산품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한울 소셜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울진군
최형호 기자 2024-02-02 10:17:55
포스코, 30년 만에 근무복 교체…원단 품질·기능 강화

포스코, 30년 만에 근무복 교체…원단 품질·기능 강화

포스코가 지난 1993년 이후 30년 만에 근무복을 새롭게 바꾼다. 포스코는 1일부터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복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현장 안전을 중시하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근무복에 시인성이 높은 오렌지 색상을 중심으로 반사띠를 적용하고 원단 품질과 기능을 한층 개선해 활동성과 작업효율을 높였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그동안 근무복의
신종모 기자 2024-02-01 10:53:04
삼성 VXT,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 인정 받아

삼성 VXT,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 인정 받아

삼성전자는 삼성 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 솔루션이 영국왕실표준협회(BSI)로부터 국제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을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삼성 VXT는 차세대 디지털 사이니지 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클라우드(Cloud Native) 기반의 운영·관리 소프트웨어다. 삼성 VXT는 BSI로부터 업계 최초로 '개인정보 경영시스템인증(ISO/IEC 27701:2019)'과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ISO/IEC
신종모 기자 2024-02-01 10:39:01
주요 그룹사, 설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상생 경영”

주요 그룹사, 설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상생 경영”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 환화그룹 등 주요 그룹사들이 설을 맞아 협력사에 적게는 수천억원에서 많게는 수조원에 달하는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면서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들 그룹사 계열사는 지역 소외 이웃들에게 생활용품, 식료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재계 맏형인 삼성그룹은 협력
신종모 기자 2024-02-01 10:24:09
포스코 후추위, 권영수 전 LG엔솔 부회장 등 6명 후보 확정

포스코 후추위, 권영수 전 LG엔솔 부회장 등 6명 후보 확정

포스코홀딩스 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는 31일 8차 회의를 열고 파이널리스트 6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추위에서 확정한 파이널리스트는 권영수(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현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현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 원장/사장), 우유철(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등이다. 후추위는 이들
신종모 기자 2024-01-31 22:37:37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전쟁…순환경제 활성화 위한 맞춤형 정책 ‘시급’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전쟁…순환경제 활성화 위한 맞춤형 정책 ‘시급’

세계 각국이 순환경제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우리나라도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정책에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계 자원 무기화가 심화되고 선진국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이 강화되면서 신재생에너지가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가는 양상이기 때문이다.31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력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올
신종모 기자 2024-01-31 20:41:48
삼성전기, 4분기 매출·영업익 모두 증가…“스마트폰 신규 출시 효과”

삼성전기, 4분기 매출·영업익 모두 증가…“스마트폰 신규 출시 효과”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2조30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지난해 연간기준 매출 8조9094억원, 영업이익 639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5%, 45.9%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등의 효과로 스마트폰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및
신종모 기자 2024-01-31 16:00:21
포스코홀딩스, 지난해 매출·영업익 감소…“철강 가격 하락 영향”

포스코홀딩스, 지난해 매출·영업익 감소…“철강 가격 하락 영향”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조5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2%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77조127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줄었다. 순이익도 1조8460억원으로 48.2% 감소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국내외 시황악화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 및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 실적 저조로 전년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모두 감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신종모 기자 2024-01-31 15:22:16
삼성전자, HBM·SSD 수익성 개선 집중…“1분기 흑자 전환 전망”

삼성전자, HBM·SSD 수익성 개선 집중…“1분기 흑자 전환 전망”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며 D램 부문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전방 정보기술(IT) 수요 회복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분기에도 메모리 사업이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삼성전자는 생성형 AI 관련 고대역폭 메모리(HBM) 서버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
신종모 기자 2024-01-31 14:35:29
삼성 4개사 ‘통합 노조’ 다음 달 정식 출범…조합원 1만3000명 규모

삼성 4개사 ‘통합 노조’ 다음 달 정식 출범…조합원 1만3000명 규모

삼성 4개 계열사 노동조합이 뭉친 통합 노조가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기업 초기업 노동조합은 이날 제1회 조합원 총회를 열어 통합 노조 출범 선언과 규약 개정 등을 진행한다. 노조는 다음 달 정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대 형태가 아닌 통합 노조 설립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삼성 12개 계열사 노조로 구성된 삼성그룹노동조
신종모 기자 2024-01-31 11:16:13
삼성전자, 기존 주주환원 정책 유지…3년간 연 9.8조원 배당

삼성전자, 기존 주주환원 정책 유지…3년간 연 9.8조원 배당

삼성전자가 실적 부진에도 기존 주주환원 정책을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삼성전자는 31일 주당 보통주 361원, 우선주 362원의 기말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주주환원 정책상 연간 배당금액에 따라 4분기 배당총액은 2.45조원이다.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기말배당을 마지막으로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
신종모 기자 2024-01-31 10:54:10
한화그룹, 설맞아 협력사 대금 3000억원 조기 지급

한화그룹, 설맞아 협력사 대금 3000억원 조기 지급

한화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2500여개의 협력사 대금 3000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협력사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소보다 최대 54일 정도 앞당겨 지급했다. 계열사별로는 보면 ㈜한화 31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30억원, 한화솔루션 128억원, 한화오션 1,644억원, 한화시스템 46억원, 한화정밀기계 77억원 등이다. 아울러 계열사들은 지역
신종모 기자 2024-01-31 10:41:13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익 6조5670억원…“4분기 D램 희망 봤다”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익 6조5670억원…“4분기 D램 희망 봤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조5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84.86%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258조93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3% 줄었다. 순이익은 15조4871억원으로 72.17%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조8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40% 줄었다. 매출도 67조7799억원으로 3.8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세트 제품 경쟁이 심화되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
신종모 기자 2024-01-31 10:18:28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D램 흑자전환…연간 반도체 적자 15조원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D램 흑자전환…연간 반도체 적자 15조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부문 D램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반도체 부문 영업적자는 2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확정 실적과 각 사업부별 실적을 공시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매출 21조6900억원, 영업적자는 2조18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반도체 부문 영업적자는 15조원에 달했다.이는 메모리 업황 개선에도 파
신종모 기자 2024-01-31 09: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