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오너십 돋보기]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경영 시동 1년…그룹 세대교체 가시화

[오너십 돋보기]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경영 시동 1년…그룹 세대교체 가시화

코오롱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으로 손꼽히는 이규호 ㈜코오롱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각자 대표를 맡으면서 본격적인 경영에 참여했다. 이규호 부회장은 지난해 사장 승진 1년 만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독립법인으로 성공적으로 출범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올 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회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안정 속에서도
신종모 기자 2024-01-11 10:21:32
보람상조, 11년 연속 '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

보람상조, 11년 연속 '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

보람상조는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퍼스트브랜드대상은 총 19만 명의 소비자가 직접 선정했으며 보람상조는 상조업계 상위 5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보람상조를 포함해 LG그램, 롯데렌터카, 아이나비, CJ비비고 등 브랜드가 각 부문 대상을 차지했
최형호 기자 2024-01-11 10:13:32
삼성 일가 세 모녀,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 2조8000억원 블록딜

삼성 일가 세 모녀,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 2조8000억원 블록딜

삼성 오너 일가가 12조원대의 상속세 마련을 위해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 일부를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세 모녀는 삼성전자 지분 총 2조1900억원어치(2982만9183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매각하기 위한 수요예측에 나섰다. 지분 기준으로
신종모 기자 2024-01-10 20:41:19
이재용 회장, 새해 첫 현장 경영 ‘6G’…“어려울수록 과감하게 투자”

이재용 회장, 새해 첫 현장 경영 ‘6G’…“어려울수록 과감하게 투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0일 새해 첫 경영 행보로 서울 우면동 소재 삼성리서치를 찾았다. 이재용 회장이 차세대 6G 통신기술 개발 현장을 찾은 것은 6G 기술 선점 여부가 삼성의 미래는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6G는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해 더 높은 에너지 효율과 더 넓은 네트워크 범위를 제공하고 있다. AI, 자율주행차, 로봇, 확장현실(XR) 등
신종모 기자 2024-01-10 16:10:42
[CES 2024] 한종희 부회장 “새로운 디바이스 경험으로 혁신”

[CES 2024] 한종희 부회장 “새로운 디바이스 경험으로 혁신”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매일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시작해 새로운 디바이스 경험으로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종희 부회장은 이날 “스마트폰, TV/가전, 자동차까지 연결된 사용자 경험은 보다 정교하게 개인화된 서비스로 발
신종모 기자 2024-01-10 14:51:20
LS그룹, 새해 맞아 이웃사랑성금 20억원 기탁

LS그룹, 새해 맞아 이웃사랑성금 20억원 기탁

LS그룹은 10일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이웃사랑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앤엠,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앞서 LS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했다. 올해 LS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신종모 기자 2024-01-10 14:25:13
노소영, 최태원에 재산분할 청구 금액 상향…“현금 2조원 달라”

노소영, 최태원에 재산분할 청구 금액 상향…“현금 2조원 달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심에서 재산분할 액수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2부는 지난 8일 인지액을 47억여원으로 상향 보정하는 명령을 내렸다. 1심 때 인지액은 34억원 수준이다. 재산 분할 형태도 최태원 회장이 항소취지 증액 등 변경신청서를 냈다. 민사소송 인지법과 가사소송수수료 규칙을
신종모 기자 2024-01-10 09:13:46
[CES 2024] 두산, CES 2024서 AI 적용 무인자동화 소형 중장비 공개

[CES 2024] 두산, CES 2024서 AI 적용 무인자동화 소형 중장비 공개

두산그룹이 CES 2024 현장에서 지속가능하고 더욱 안전한 미래를 위한 기술을 선보였다.두산그룹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인공지능(AI) 로봇 및 무인자동화를 적용한 소형 중장비 등을 공개했다. 두산밥캣은 AI 기술을 적용한 업계 최초 무인·전기 굴절식 트랙터 ‘AT450X’를 첫 공개했다. AT450X는 실리
신종모 기자 2024-01-09 10:41:28
[CES 2024] 삼성전자 “‘AI 스크린 시대’ 선도할 것”

[CES 2024] 삼성전자 “‘AI 스크린 시대’ 선도할 것”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개막에 앞서 7일(현지시간) 진행한 ‘삼성 퍼스트 룩 2024(Samsung First Look 2024)’ 행사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AI 스크린 시대’를 본격화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삼성 AI 스크린은 가정의 중심에서 집안의 모든 기기들을
신종모 기자 2024-01-08 15:30:15
LG전자, 3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B2B 고도화 등 실적 견인

LG전자, 3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B2B 고도화 등 실적 견인

LG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5485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12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0.9% 늘었다. 매출은 23조1567억원이었다.다만 LG전자는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매출은 84조28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했다.경기둔화로 인해 수요회복이 지연되고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에도 과거 펜트업(Pent-up)
신종모 기자 2024-01-08 15:14:46
[CES 2024] SK그룹, CES 2024서 세계 수준 탄소감축·AI 기술 공개

[CES 2024] SK그룹, CES 2024서 세계 수준 탄소감축·AI 기술 공개

SK그룹은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감축과 인공지능(AI)기술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ES 2024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SK경영진들이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및 외연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SK그룹은 컨벤션 센터(LVCC) 센트럴홀에서 560평 규
신종모 기자 2024-01-08 11:58:06
한경협, 직급체계 3단계로 단순화 “수평적 소통강화”

한경협, 직급체계 3단계로 단순화 “수평적 소통강화”

한국경제인협회는 수평적 소통강화를 위해 직급체계를 기존 6단계에서 3단계로 단순화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석부장-부장-차장-과장-책임연구원-연구원에서 수석-책임-연구원 등으로 변경됐다. 한경협은 2024년 임직원 승진·보임 인사를 발표했다.△상무보 ▲김봉만△수석(1급)▲김주태△수석(2급갑)▲박용민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신종모 기자 2024-01-07 15:48:09
한화그룹 3남 김동선, 지주사격 부사장 선임…건설부문 해외 사업 이끈다

한화그룹 3남 김동선, 지주사격 부사장 선임…건설부문 해외 사업 이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 부사장에 선임됐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이달 1일자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김동선 부사장을 임명했다. 김동선 본부장은 지난 2014년 한화건설 해외토건사업본부에서 과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2016년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 팀
신종모 기자 2024-01-05 15:05:04
재계 총수, CES 찍고 ‘다보스포럼’서 다시 뭉치나

재계 총수, CES 찍고 ‘다보스포럼’서 다시 뭉치나

대기업 총수들이 새해를 맞아 국내외 광폭 행보에 나선다.총수들은 연초 신년인사회에 이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한다. 이후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보스 포럼에는 ‘CES 2024’에 참석하지 못한 총수들까지 대거 출
신종모 기자 2024-01-05 11:09:34
[신년사]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신년사]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 도약···10조 시장 성장해야"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갑진년 신년사를 통해 "그룹의 도전과 혁신의 해로 삼아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갖추는 보람그룹이 되자"며 변화를 주문했다.최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전체 상조 가입자수와 선수금 규모가 각각 800만, 8조로 성장한 것은 모든 상조인이 맡은 바 역할을 다한 덕분"이라며 "1000만 가입자, 10조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가
최형호 기자 2024-01-04 11:06:29
대명아임레디, 상조업계 첫 라이브커머스 '아임라이브' 론칭

대명아임레디, 상조업계 첫 라이브커머스 '아임라이브' 론칭

대명소노그룹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는 상조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아임라이브(I’m LIVE)'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아임라이브'는 대명아임레디 홈페이지에 구축한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다.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가전 결합상품, 하이브리드(전환) 서비스 등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아임라이
최형호 기자 2024-01-04 09:27:09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시장 점유율 20% 넘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시장 점유율 20% 넘었다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 시장을 새롭게 열고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지성규•김흥석)는 전체 안마의자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 제품의 비중이 20%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헬스케어로봇은 좌, 우 두 다리 안마부가 개별적,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제품군을 지칭한다. 사용자의 생체정보를 센싱하고 전신
황성완 기자 2024-01-03 14:08:39
‘AI’에 꽂힌 기업들,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

‘AI’에 꽂힌 기업들,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

국내 주요 그룹사들이 새해를 맞아 미래 신성장동력인 인공지능(AI)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장기화되면서 차별화된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그룹, LG그룹, 롯데그룹 등은 올해 신년사들 통해 AI 기술 투자 강화 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
신종모 기자 2024-01-03 10:36:14
KBI그룹 갑을구미재활병원

KBI그룹 갑을구미재활병원 "증축공사 통해 재활 선도병원 도약"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은 본격적인 재활 전문 병원으로의 재탄생을 위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보건복지부지정 경북 최초 회복기재활병원인 갑을구미재활병원은 최근 입원환자 대기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병실과 재활치료실 확장를 위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중이다. 올해 3월 완공 시 155개 병상이 189
최형호 기자 2024-01-03 09:47:53
구자은 LS그룹 회장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강한 실행력 뛰따라야”

구자은 LS그룹 회장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강한 실행력 뛰따라야”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2일 “우리는 ‘비전(Vision) 2030’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목표를 향해 실행하고 나아갈 것”이라며 “변화가 심한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강한 실행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책임감을 강조했다. 구자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주변의 변화에 휘둘리는 유약한 실
신종모 기자 2024-01-02 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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