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물류

아시아나항공, 中 노선 확대…코로나19 이후 2년 7개월만

아시아나항공, 中 노선 확대…코로나19 이후 2년 7개월만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항저우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행 노선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항저우 노선을 11월 2일 부터 주 1회 △선전 노선은 11월 29일 부터 주 1회 운항 재개한다. 기존 주 1회 운항하던 △창춘 노선은 오는 27일 부터 주 1회 늘린 주 2회(화,목)로 증편한다. 항저우, 선전 노선은 20년 3월 중단 이후 2년 7개월만에 재운항이다. 항저
박지성 기자 2022-10-26 16:18:39
'대한항공 세부 사고' 일부 승객 귀국…대한항공

'대한항공 세부 사고' 일부 승객 귀국…대한항공 "면밀한 지원할 것"

대한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 승객들 일부가 지난 25일 대한항공의 대체편을 타고 귀국했다.26일 정부는 필리핀 정부와 함께 사고 조사를 시작했으며 대한항공은 현장대책본부를 운영 중에 있다.이날 국토교통부 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 50분쯤 대한항공 대체기를 통해 귀국한 체류객들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고 여객기 등으로 돌아오려던 승객 1
박지성 기자 2022-10-26 10:54:36
대한항공, 필리핀 세부 대체항공편 인천 출발…현지서 현장대책본부 운영

대한항공, 필리핀 세부 대체항공편 인천 출발…현지서 현장대책본부 운영

지난 24일 필리핀 세부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KE631)의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하며 승객들은 귀국하지 못하고 현지에서 발이 묶였다. 이에 대한항공은 발이 묶인 승객들을 태울 대체항공편(보항편)을 띄워보냈다.2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3분 승객들을 태우고 귀국할 보항편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세부 막탄공항으로 출발했다. 보항편은 세부 공항에서 승객들을
박지성 기자 2022-10-25 14:59:58
日 하늘길은 뚫렸는데

日 하늘길은 뚫렸는데 "中 노선 회복은 장기전"...코로나19 이전 대비 여객수 97%↓

최근 일본 정부가 무비자 여행을 허용함에 따라 국내 항공업계에서는 발 빠르게 일본 노선 증편 및 재운항을 서두루는 모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 일본 노선과 주축을 이루던 중국 노선은 아직까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경영 악화 늪에서 탎출 하지 못하고 있다.24일 항공 통계사이트 에어 포탈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 2019년 한 해동안 중국 노선 여객수는 1850만9176명
박지성 기자 2022-10-24 11:20:01
대한항공,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서 활주로 이탈…173명 승객 '비상 탈출'

대한항공,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서 활주로 이탈…173명 승객 '비상 탈출'

필리핀 세부 막탄 국제공항에서 승객 173명을 태운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후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현지 시각) 오후 11시 7분 필리핀 세부 막탄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는 현지 기상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3차례 착륙을 시도 후 착륙에 성공했지만 결국 활주로를 이탈(오버런) 하며 공항 주변 수풀에 고꾸라 졌다.2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국
박지성 기자 2022-10-24 09:31:14
대한항공, 세계 10대 항공사 선정…세계 최고 항공사 9위

대한항공, 세계 10대 항공사 선정…세계 최고 항공사 9위

대한항공이 세계 10대 항공사로 선정됐다.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소재 세계적인 항공사 품질 평가 컨설팅 기관인 ‘스카이트랙스'로부터 '2022년 세계 최고 항공사' 10대 항공사 중 9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22위에서 올해 9위로 13계단을 상승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스카이트랙스는 매년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내식 △기내 엔터테인먼트 △좌석 안락도
박지성 기자 2022-10-21 10:57:14
세상을 바꾼 K-LCC’, 양성진 전 제주항공 전무의 현장 경험 기록…

세상을 바꾼 K-LCC’, 양성진 전 제주항공 전무의 현장 경험 기록…"K-LCC의 역사를 알아보자"

대한민국 LCC(저비용항공사)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세상을 바꾼 K-LCC’ 책이 출간됐다.이 책의 저자(양성진)는 전 제주항공 홍보본부장(전무)으로 지난 2006년 제주항공에 입사해 홍보 임원은 물론 9년간 객실승무원 면접관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LCC(저비용항공사)의 태동기부터 성장기까지 현장에서 함깨해온 증인이다.저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LCC와
박지성 기자 2022-10-19 16:52:15
강구영 KAI 사장,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회장 취임

강구영 KAI 사장,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회장 취임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제20대 항공우주협회장에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강 신임 회장은 지난 1982년 공군사관학교(30기) 졸업 후 공군교육사령관, 공군참모차장,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사천시 항공우주정책관, 영남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강 회장은 영국 왕립시험비행학교에서 최고 전문과정을 이수했다
신종모 기자 2022-10-19 16:51:13
항공업계, 운항 회복 절반 수준...갈 길 먼 '경영 정상화'

항공업계, 운항 회복 절반 수준...갈 길 먼 '경영 정상화'

각 나라별 코로나19 방역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해외 출장 및 해외여행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항공업계에서도 국제선 노선을 증편 및 재운항하며 운항 편수를 늘리는 중이나 실제로는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절반 혹은 그 이하의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항공사들이 국제선 재운항 및 노선 증편 작업에 돌입하며 일각에서는 항공업계의 경영 정상
박지성 기자 2022-10-19 10:43:15
노조 황당무계한 요구안…‘사면초가’에 빠진 사측

노조 황당무계한 요구안…‘사면초가’에 빠진 사측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 노동조합의 불법파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노조는 한술 더 떠 사측에 황당무계한 요구를 하며 불법파업을 강행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조는 최근 퇴직자에게 평생 신차 할인 혜택을 주는 ‘평생 사원증’ 제도를 유지하겠다며 사측에 으름장을 놓고 협상에 돌입했다. 특히 노조는 25년 이상 근무한 퇴직자가 2년 주기로 신차를 30% 싸
신종모 기자 2022-10-18 10:18:47
㈜한진, 美우체국 파트너사와 맞손…전자상거래 물량 확대 추진

㈜한진, 美우체국 파트너사와 맞손…전자상거래 물량 확대 추진

㈜한진은 한국발 미국행 D2D 솔루션 구축을 통한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확대를 위해 글로벌 라스트마일 솔루션·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고리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고리컴퍼니는 미국 라스트마일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미우체국(USPS)의 테크놀러지 파트너사로 자체 개발한 API 연동 시스템을 통해 미우체국의 운송장
박지성 기자 2022-10-17 17:15:32
제주항공, 日 노선 증편 확대…

제주항공, 日 노선 증편 확대…"연말까지 3배 더 늘린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운항을 중단했던 삿포로·나고야 노선의 재운항과 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노선을 증편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오는 30일부터 △김포~오사카 노선과 △인천~삿포로 노선을 주 14회(1일 2회) 일정으로 재운항한다. △인천~나고야 노선은 다음달 22일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12월1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
박지성 기자 2022-10-17 17:07:58
티웨이항공, 장거리 노선 ‘인천~시드니’ 신규 취항…국내 LCC 최초

티웨이항공, 장거리 노선 ‘인천~시드니’ 신규 취항…국내 LCC 최초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월 23일 ‘인천~시드니’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창립 12년 만에 장거리 운항에 첫발을 내디딘다.티웨이항공은 지난 2020년 2월 국내 대형항공사(FSC) 2곳만 운항 중이던 인천-시드니 노선의 운수권을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획득했다.이어 올해 상반기 347석 규모의 대형기 A330-300기종 3대를 도입했으며, 지난 5월 인천-싱가포
박지성 기자 2022-10-17 11:49:41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에 ‘축구국가대표팀’ 이미지 래핑…축구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에 ‘축구국가대표팀’ 이미지 래핑…축구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아시아나항공은 ‘축구국가대표팀’의 이미지를 담은 래핑 항공기를 선보였다.17일 아시아나항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A350 항공기와 A321 항공기 동체에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 김승규 등 축구 국가대표팀 주축 멤버들의 이미지를 래핑했다고 밝혔다. A350 항공기 동체에는 가로 17미터∙세로 8미터 규모, A321 항공기 동체에는 가로
박지성 기자 2022-10-17 11:35:24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노사, 노년층 위해 ‘실버카’ 60대 기증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노사, 노년층 위해 ‘실버카’ 60대 기증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현대제뉴인의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노사가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3일 인천 동구청에서 실버카 60대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오승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와 김찬진 인천동구 구청장, 유준모 대표노조
신종모 기자 2022-10-14 16:18:54
㈜한진, 베트남 택배 업계 1위 '우정국'과 함께 동남아 물류 시장 강화

㈜한진, 베트남 택배 업계 1위 '우정국'과 함께 동남아 물류 시장 강화

㈜한진이 한국과 베트남간 국제 물류 사업 강화를 위해 베트남 택배 업계 1위인 베트남 우정국(VN POST)과 손잡고 동남아 물류 시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한진은 현재 베트남을 비롯해 미얀마, 캄보디아에도 주요 거점을 두고 포워딩, 육상운송 등 국제 물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남아 지역의 물류 사업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태국 등으로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하고
박지성 기자 2022-10-14 15:59:37
제주항공, 필리핀 노선 할인 프로모션 실시

제주항공, 필리핀 노선 할인 프로모션 실시

제주항공은 내년 3월25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필리핀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제주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는 인천~보홀 노선을 포함해 필리핀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을 기준으로 △인천~세부 12만8200원 △부산~세부 노선은 12만3200원 △인천~마닐
박지성 기자 2022-10-14 15:48:55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100명 이상 채용 규모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100명 이상 채용 규모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다른 직종이 아닌 객실 승무원 채용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채용 규모는 100명 이상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로,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기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로 △TOEIC 55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Level 6(Intermediate Mid 1) 이상 또는 OPIc Level Intermed
박지성 기자 2022-10-14 14:42:00
진에어, 해외 여행 주요 검색지 일본·태국·, 필리핀 순

진에어, 해외 여행 주요 검색지 일본·태국·, 필리핀 순

진에어를 이용한 고객들의 해외 여행 주요 검색지는 일본, 태국, 필리핀 등으로 나타났다.14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한달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한 국제선 조회량을 조사한 결과, 일본(59%), 태국(12%), 필리핀(11%), 괌(9%) 순으로 예비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본 노선은 약 59%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9월 초부터 예고
박지성 기자 2022-10-14 14:00:36
KAI, 항공소재 81종 국산화 성공…“2030년까지 항공소재 국산화율 50%”

KAI, 항공소재 81종 국산화 성공…“2030년까지 항공소재 국산화율 50%”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3일 사천 본사에서 ‘항공소재개발연합’의 국산화 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KCC, 한스코, 고려용접봉 등 신규 7개 업체가 항공소재개발연합에 동참했다. KAI는 1800여 종의 소재와 표준품 중 오는 2030년까지 사용 빈도가 높은 상위 50% 품종(900여 종)을 국산 소재로 대체한다는 목표다.
신종모 기자 2022-10-14 1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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