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먹튀 논란?…김성모 만화가 "준비 중, 공지 예정"
자신의 작품을 NFT(대체불가토큰)으로 판매한 만화가 김성모 화백이 투자자와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비판에 입을 열었다. 24일 김 화백은 페이스북에 "NFT에 대한 글들이 여기저기 올라오고 있는 것 알고 있다"면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먹튀(먹고 튀다)' 논란도 부정했다. 그는 "여러분들은 모두 소중한 저의 팬들"이라면서 "일일이 답변드리기
정우성 기자 2022-04-25 14: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