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美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일정으로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했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일정을 늦췄다. 윤 당선인은 오는 11일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측의 요청으로 이날 오전 통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주서영 기자 2022-03-10 10: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