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키즈 OTT로 탈바꿈 "전국민 이용 가능"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기반 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모바일 기반의 키즈 전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이들나라로 탈바꿈 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네이티브'로 온국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기자간담회' 개최…박종욱 전무 "키즈 OTT계 '넷플릭스' 만들 것"LG유플러스는 10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아이들나라
황성완 기자 2022-11-10 10: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