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동양생명 노조](/data/sfn/image/2023/11/13/sfn20231113000074.400x280.0.jpg)
[현장] 동양생명 노조 "저우궈단 대표, 내년 2월 퇴진 의사…즉각 사퇴해야"
최근 ‘테니스장 고가 인수’로 배임 의혹을 받는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가 "한국에 오래 머무를 생각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도 ‘책임론’에 따른 사퇴는 거부를 하고, 내년 2월까지 임기를 채우겠다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저우궈단 대표가 즉각 퇴진해야 한다"는 내부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동양생명보험지
신수정 기자 2023-11-13 15:51:58